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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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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옆 작은 음악회’ 성료

  • 작성일 2026-05-14
  • 조회수 171
대외협력팀

우리 대학은 13일 서울캠퍼스에서 ‘도서관 옆 작은 음악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학술정보관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5월 개교기념일과 스승의 날을 기념하고 음악을 통한 학내 구성원 간 소통 및 화합의 장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음악회에는 김종희 총장을 비롯해 교수, 재학생,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맑고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음악과 휴식을 함께 즐겼다. 봄기운이 가득한 잔디밭에서 펼쳐진 공연은 구성원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소통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상명대학교 음악학부 구성원들이 무대를 꾸미며 문화예술 분야에 강점을 가진 상명대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로베르트 슈만의 ‘아름다운 5월에’를 시작으로 이흥렬의 ‘꽃구름 속에’, 엔니오 모리코네의 ‘넬라 판타지아’ 합창이 이루어졌으며, 이어서 금관악단의 연주가 이어졌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의 ‘바리에테 관현악단을 위한 모음곡 제7악장’과 조니 빈슨의 ‘디즈니 영화 음악 메들리’와 같이 대중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곡들이 연주되며 관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다.


행사의 절정은 관객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루어졌다. 전인권의 ‘걱정말아요 그대’와 신문희의 ‘아름다운 나라’, 그리고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스승의 은혜’를 다 같이 부르며 음악을 통한 하나됨을 실천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오의경 학술정보관장은 인삿말을 통해 “우리 구성원의 의미 있고 소중한 만남이 행복한 5월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정보관은 앞으로도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넓힐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