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62 호 상명대학교의 얼굴, 홍보대사 솔찬
상명대학교의 얼굴, 홍보대사 솔찬
▲2025학년도 홍보대사 솔찬 단체사진(사진: 대외협력팀)
우리 학교에는 매년 새로운 얼굴들이 학교의 이름을 걸고 세상 앞에 선다. 홍보대사 ‘솔찬’이다. ‘소나무처럼 푸르고 옹골찬’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에서 이름을 따온 솔찬은 입시박람회와 캠퍼스 투어, 홍보 영상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학교를 알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솔찬은 단순히 학교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예비 대학생과 학교 사이의 첫 접점이자, 재학생들이 직접 학교의 가치를 말하는 자리다. 학교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학교를 알린다는 것, 그 진정성이 솔찬 활동의 핵심이다. 이번 기사에서는 솔찬의 이야기를 들여다보고자 한다.
홍보대사 솔찬과의 인터뷰
▲2025학년도 홍보대사 솔찬 윤이진 학우(사진: 대외협력팀)
홍보대사 솔찬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담기 위해, 2025학년도 홍보대사 솔찬으로 활동한 윤이진 학우와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2025학년도 상명대학교 홍보대사 솔찬으로 활동한 컴퓨터과학전공 22학번 윤이진입니다.
Q.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학생회 활동, 방송부 등 다양한 교내 학교 활동을 경험하면서 학교를 대표하여 대외적으로 학교를 알리는 홍보대사라는 역할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상명대학교에 대해 잘 알고, 학교에 대한 애정을 가진 학생이 홍보대사가 된다면 더 의미 있을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고, 좋은 기회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Q. 홍보대사는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을 하나요?
홍보대사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행사 전반에 참여하게 됩니다. 입학식부터 졸업식까지 공식 행사에서 학교 구성원들을 안내하고 축하하는 역할을 맡으며, 수시 정시 입학박람회나 캠퍼스 투어를 통해 우리 학교에 관심 있는 분들께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Q. 직접 참여하거나 기획했던 활동 중 소개해 주고 싶은 것이 있으신가요?
홍보대사는 보통 기획보다 출연의 비중이 큰 편인데요, 홍보대사와 학생인턴이 함께 참여한 워크숍에서 진행하여 기획부터 촬영, 영상 편집까지 모두 함께 했던 숏폼 콘텐츠 제작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제작한 콘텐츠는 상명대학교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Q. 학교 행사나 프로그램 중 학생들에게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총학생회에서 진행하는 농촌 봉사 활동을 정말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른 활동보다도 다양한 학과와 연령대의 학우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활동을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하며 추억을 쌓는 건 대학생만이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Q.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수시 입학박람회입니다. 정말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직접 만날 수 있었는데 학교에 대한 관심과 간절함을 느낄 수 있던 자리였기 때문입니다. 상담을 받고 “꼭 합격해서 학교에서 인사드리겠다.”라고 말해주던 학생들이 많았는데 그 순간 상명대학교가 더욱 자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Q. 활동하면서 예상과 가장 달랐던 점은 무엇인가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캠퍼스 투어가 많이 진행될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예정된 투어가 취소되거나 신청 인원이 많지 않은 경우가 많아 아쉬웠습니다.
Q. 활동하면서 겪었던 어려움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크게 어려운 점은 없었지만, 낯선 사람들 앞에서 학교를 소개하는 자리가 부담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활동을 하면서 익숙해졌고, 극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활동을 통해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원래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거나 스스로를 드러내는 데 익숙하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 학교를 소개하는 경험을 반복하면서 점점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저를 표현하고 자신 있게 말하는 능력이 가장 크게 성장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 홍보대사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대학교 홍보대사는 학교를 대표하는 만큼 멋있어 보일 수 있지만, 그만큼 생각보다 그 무게와 책임감이 큰 자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명대학교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학우들이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재학생만이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니까 꼭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활동과 의미 있는 행사들이 많습니다. 상명대학교에 더 큰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즐겁고 의미 있는 대학 생활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솔찬의 내일을 응원하며
▲ 홍보대사 솔찬 활동하는 학우들(사진: 대외협력팀)
윤이진 학우와의 인터뷰를 통하여 솔찬 활동은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자, 새로운 경험 속에서 스스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임을 알 수 있었다.
솔찬은 빠르게 변화하는 대학 소식을 홍보한다. 또한 주도적이고 다채로운 활동으로 학교의 위상을 한 단계 높인다. 예비 대학생은 물론 사회에 상명대학교를 알리는 든든한 소통 창구인 것이다. 앞으로도 솔찬의 상명대학교를 빛내는 행보를 응원한다.
장은정 기자, 서성민 수습기자